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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관계 소녀시대 '빛나는 인형외모'…"초미니 스커트입고 수줍게 등장~"

위험한 관계 소녀시대
위험한 관계 소녀시대 '빛나는 인형외모'…"초미니 스커트입고 수줍게 등장~"(사진=연합뉴스)

위험한 관계 소녀시대 '빛나는 인형외모'…"초미니 스커트입고 수줍게 등장~"

'위험한 관계 소녀시대'

영화 '위험한 관계' VIP 시사회에 소녀시대 윤아가 참석해 화제다.

지난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IFC몰 CGV에서 열린 영화 '위험한 관계' VIP 시사회에 소녀시대 대표로 참석했다.

이날 윤아는 블랙 니트 상의에 어두운 실버 컬러의 스커트와 킬힐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시사회에는 이병헌, 고소영, 김하늘, 공형진, 안성기, 이종현, 이연희, 유지태, 윤계상, 온주완, 박지윤, 오광록, 이연희, 고아라, 슈퍼주니어, 샤이니, 소녀시대 윤아, 2PM, 강타, 한재석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스타들이 참석해 팬들을 열광케 했다.

'위험한 관계 소녀시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각선미 대박!", "윤아 미모는 여전하네?", "다른 멤버들은 왜 안왔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위험한 관계'는 1930년대 상하이 상류사회를 배경으로 한 남자와 두 여자 사이의 치명적인 사랑과 비극적인 관계를 그린 작품으로, 11일 개봉해 절찬 상영 중이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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