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산 대추 아가씨' 眞 신연정 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산 대추 아가씨에 선발된 미스 옹골찬 김현정, 선 박한내, 진 신연정, 미 박소윤(왼쪽부터) 씨.
경산 대추 아가씨에 선발된 미스 옹골찬 김현정, 선 박한내, 진 신연정, 미 박소윤(왼쪽부터) 씨.

2012년 '경산 대추 아가씨' 진에 신연정(20'하양읍)씨가 선발됐다.

이번 대회는 제4회 경산 대추축제의 일환으로 13일 경산실내체육관 어귀마당 특설무대에서 마련됐다. 선은 박한내(22'압량면), 미는 박소윤(24'진량읍), 옹골찬은 김현정(21'대동) 씨가 차지했다. 진에 선발된 신연정 씨는 "명품 경산대추를 전국을 넘어 세계에 알리는 홍보사절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선발된 4명의 대추아가씨들은 경산 대추 홍보사절로 경산대추 홍보 및 판매행사, 상업광고 출연 등의 활동을 하며 국내외 미인대회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경산'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