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국감 "구미 불산 사고, 서로 관할권 떠넘기다 피해 키운 관재(官災)" 질타. 관청마다 정(正)'부(副) 그렇게 붙여놓더니 그냥 장식품?

○…안대희 새누리 정치쇄신위원장 "법원'검찰에 차관급 무려 187명, 국민이 납득하겠나" 지적. 갓끈은 길고 허리에 맬 수는 없고.

○…여야, 대선 코앞에 두고 NLL 발언'정수장학회 문제로 연일 충돌. 정치 좀 한다는 티 그만 내고 이제 민생 현안 좀 챙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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