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의 바른 여고생 '트럭님 안녕하세요'…"배꼽인사에 배꼽 빠져!"
'예의 바른 여고생'
'예의 바른 여고생' 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예의 바른 여고생'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예의 바른 여고생' 사진은 길거리에서 인사를 하고 있는 여고생의 모습이다.
사진에서 대형 화물차의 운전석 부분이 앞으로 기울어져 있는 모습을 향해 인사하는 여고생의 모습이 마치 맞절을 하는 것처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예의 바른 여고생'을 접한 누리꾼들은 "완전 웃겨~예의 바르네." "트럭에 배꼽인사? 대박!" "이것은 설정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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