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윤옥순 씨 체코 현대미술 퍼포먼스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화가 윤옥순(전 우봉미술관장)은 18일 체코의 수도 프라하에서 열리는 티나 비(Tina B.) 현대미술페스티벌에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골렘(Golem)을 제목으로 한 작품에서 작가는 화선지를 붙인 탈과 화선지, 먹, 페인팅 물감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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