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왕건 도예전 대백프라자갤러리

신왕건 도예전이 21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B관에서 열린다. 전통에 기반을 둔 현대적 조형성을 보여주는 작가는 천목다완을 중심으로 분청사기와 백자를 비롯해 물항아리, 차항아리, 금잔, 천목잔, 화병, 다관, 다기세트 등 총 6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053)420-8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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