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참여정부, 대통령 기록물 34만 건 지정기록물로 보호해 10~30년간 열람 봉쇄. 투명한 정부 외치더니 무슨 비밀이 그리 많아 대못질.

○…민주당, 정수장학회 휴대폰 통화 기록은 '도촬'이 아니라 그냥 '촬영' 반박. 꺼진 전화기 속까지 찍는 초고성능 카메라의 위엄.

○…북, 개성공단 입주 기업들 세금 탈루했다며 일방적으로 200배 벌금 폭탄. 목 좋은 곳 찾아 장사하려다 갈취 전문 조폭 만난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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