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정] 남상걸 유네스코 대구협회장

청소년교류 논의 日 히로시마 출국

◇남상걸 유네스코 대구협회장과 임원 15명은 자매협회인 일본 히로시마유네스코협회와 청소년국제교류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6박 7일간 일정으로 19일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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