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아이스크림 긴급 공개 '불법 유출'에 파격수위!…"19금이 아닌지?"
'현아 아이스크림 긴급 공개'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의 새 솔로 앨범이 긴급 공개돼 화제다.
21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측은 "현아의 두번째 미니 앨범 '멜팅' 수록곡 전곡이 해외 공유 사이트 등을 통해 불법 유출됨에 따라 일정을 앞당겼다"고 아이스크림 뮤비 긴급 공개 이유를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당초 오는 22일 '멜팅'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었으나 불법 음원이 온라인이 급속도로 퍼져 나가고 있어 21일 오후 2시 긴급 공개했다.
현재 현아의 새 앨범 전곡이 해외 동영상 음악파일 공유 사이트 등을 통해 발매전에 공개된 상태로 이에 대해 소속사는 "어떻게 음원 전곡이 유출됐는지 알아보고 있다"며 " 신곡 '아이스크림'을 비롯한 현아의 새 음반 전곡이 불법 유출돼 황당하고 안타깝다"고 전했다.
'현아 아이스크림 긴급 공개'에 누리꾼들은 "현아 아이스크림 뮤비 티저보니 수위가 높던데", "현아 아이스크림 뮤비 콘셉트 나이에 비해 너무 과한거 아닌지", "현아 아이스크림 뮤비 19금 되려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의 '아이스크림' 티저 영상은 공개 이틀만인 21일 240만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폭발적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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