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종교인 평화축구대회

대구 종교인평화회의(천주교'개신교'불교'원불교 4개 종단 성직자들)는 각 종단별로 선수 대표 15∼20명이 참가해 29일 대구가톨릭대 신학대학 운동장에서 '제4회 종교인 평화축구대회'를 열었다. 천주교와 원불교가 결승전에 진출했으며, 천주교가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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