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문예회관 소장작품 순회전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장작품 순회전이 방짜유기박물관에서 3일부터 12월 9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이 1991년 개관한 이래 소장해온 작품 중 20여 점을 선정해 선보인다. 손일봉, 박광호, 박무웅을 비롯해 김종복, 전선택, 서창환 등 1970년대부터 명성을 얻어온 작가부터 최근 주목받고 있는 30, 40대 청년작가들의 작품까지 선보인다. 053)606-6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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