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의자 굴욕 '짧아도 너~무 짧아'…"그래도 귀여우니까 괜찮아!"
'전효성 의자 굴욕'
시크릿 전효성의 의자 굴욕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효성 의자 굴욕'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전효성 의자 굴욕' 사진은 KBS 2TV '세대공감 토요일'에 출연한 전효성의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사진에서 나란히 앉은 다른 출연자들은 발이 땅에 닿지만, 전효성은 짧은 다리로 인해 발이 닿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전효성 의자 굴욕'을 접한 누리꾼들은 "좀 짧아도 예쁘니까 괜찮아" "키는 작아도 비율은 좋은 듯." "굴욕이라니! 귀엽기만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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