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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 연기 후유증에 일상이 무너져!…"성폭행 당한 여고생으로 살았다!"

남보라 연기 후유증에 일상이 무너져!…
남보라 연기 후유증에 일상이 무너져!…"성폭행 당한 여고생으로 살았다!" (사진.연합뉴스)

남보라 연기 후유증에 일상이 무너져!…"성폭행 당한 여고생으로 살았다!"

'남보라 연기 후유증'

배우 남보라가 개봉을 앞둔 촬영 때 겪은 연기 후유증을 토로했다.

지난 6일 남보라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촬영을 마친 에서 성폭행 당한 여고생 연기로 약 한달 반 정도를 성폭행 당한 여고생으로 살았다면서 연기 후유증을 고백했다.

남보라 연기 후유증 고백에 네티즌들은 "정말 힘들었을 것 같아", "연기만으로도 힘든데 실제 피해자들은 얼마나 고통스러울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2일 개봉을 앞둔는 실화를 바탕으로, 세상에서 하나뿐인 딸을 잃게 된 엄마가 법을 대신해 복수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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