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유천 첫방 소감 "미치도록 그립고 미안한 마음...'돌겠네'"

박유천 첫방 소감
박유천 첫방 소감 "미치도록 그립고 미안한 마음...'돌겠네'" (사진.박유천 JYJ 공식 페이스북)

박유천 첫방 소감 "미치도록 그립고 미안한 마음...'돌겠네'"

'박유천 첫방 소감'

그룹 JYJ 멤버 박유천이 드라마 '보고싶다' 첫 방송 소감을 전했다.

박유천은 지난 8일 JYJ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 방송 보셨나요? 이 미치도록 그립고 미안한 마음... 요즘 대본을 보면서 '돌겠네'라는 말을 자주 하곤 한답니다. '보고싶다' 많은 사랑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박유천 첫방 소감'을 밝혔다.

박유천 첫방 소감을 본 네티즌들은 "박유천 첫방 소감 너무 훈훈하다", "박유천 첫방 소감 등장은 언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유천은 MBC 새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에서 주인공 한정우 역을 맡아 지켜 주지 못한 첫사랑에 대한 미안함과 그리움을 안고 살아가는 한 남자를 그려낸다.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55분 방송.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