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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농어촌公'공동모금회 내복-펀드 모금 협약식

사회복지기금 내복-펀드 공동모금 협약식이 12일 송형근(가운데) 매일신문사 이사, 김용수(왼쪽) 한국농어촌공사 경북지역본부장, 최해윤 경상북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매일신문사 3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내복-펀드는 2006년 한국농어촌공사가 시작한 뒤 지난해부터는 3개 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금까지 총 9천63벌의 내복을 농어촌 지역의 어려운 이들에게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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