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지부장 이상민)는 교통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 도로교통공단을 견학하고 가상 운전 체험을 하는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또 지역주민을 초청해 시뮬레이터기를 이용한 가상 운전체험, 밀착형 교통안전 교육과 교통안전 캠페인 등 교통사고로부터 생명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다.
또 도로교통공단은 시민과 함께하는 기관으로 지역 환경미화와 자연보호 캠페인을 적극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동을 돕고자 재래시장과 업무협약 체결 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포항 찾은 한동훈 "박정희 때처럼 과학개발 100개년 계획 세울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