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본사 이창환 기자 '온소리상' 수상

본사 이창환(사진) 기자가 경북대 신문방송학과 학생들이 선정한 '제6회 온소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온소리상'은 지난 한 해 동안 사회적 약자나 소수자의 사연을 기사화해 사회적 이슈로 끌어낸 언론인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학생들이 일 년 동안 신문과 방송을 모니터링해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뽑는다.

이 기자가 쓴 '대구 K2 공군기지 배상금 지연이자 독식 고발'과 '대구 동구 안심 연료단지 근로자 진폐증 확인 및 보도' 기사가 학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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