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상술 인정 '박보영은 제 것이에요' 발언의 진실?…"솔직한 고백!"
'송중기 상술 인정'
'송중기 상술 인정'이 화제다.
지난 24일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송중기의 광고 촬영현장이 공개된 가운데 송중기가 '박보영은 제 것이에요'라고 맛한 것에 대해 상술을 인정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중기는 '박보영은 제 것이에요'라고 말한 것은 상술이었다"며 솔직한 고백을 전했다.
이어 송중기는 "정말 정확한 친구다. 그 것 때문에 500만이 된 것은 아니지만 영화 흥행에 일조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송중기 상술 인정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중기 상술 인정, 잘생겼다", "송중기 상술 인정, 이젠 송중기 시대다", "송중기 상술 인정, 재치있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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