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뉴스] 멈춘 카운트…실망한 동심

'나로호 발사 취소에 안타까운 동심'. 나로호 3차 발사일인 29일 오후 대구 달서구 노전초등학교 교실에서 발사성공을 기원하며 TV를 시청하던 6학년 7반 어린이들이 갑작스런 발사 취소에 아쉬운 표정을 하고 있다. 정운철기자 woon@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