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을 웃긴 손님 남친 '완전 공감'…"사주기 싫다!"
'알바생을 웃긴 손님'
'알바생을 웃긴 손님'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알바생을 웃긴 손님'이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알바생을 웃긴 손님' 게시물은 카드 명세서의 사인란에 '사주기 싫다'라고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알바생을 웃긴 손님' 게시물에 따르면 "한 커플이 옷가게를 찾았고, 여친의 성화에 못 이겨 남친은 여친의 옷을 사주게 됐다"며 사연을 전했다.
'알바생을 웃긴 손님'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알바생을 웃긴 손님의 마음을 알 거 같다", "남자의 마음을 대변해주네", "빵 터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이재명 "TK 2차전지·바이오 육성…신공항·울릉공항 조속 추진"
대법원,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 전원합의체 회부…노태악 회피신청
전광훈 "대선 출마하겠다"…서울 도심 곳곳은 '윤 어게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