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연탄'김치 나누기] 대구시의회

대구시의회(의장 이재술)는 5일 오후 홀몸노인'저소득 가정'장애인 등 소외계층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의 연탄'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연탄 1만8천 장(800만원 상당)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선정한 60가구에 지정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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