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연탄'김치 나누기]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 임직원들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공장장 전우헌) 임직원들은 5일 추운 대구경북의 쪽방촌 850가구를 찾아 쌀과 라면 등 4천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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