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하나은행 '최우수 은행 수상' 감사 행사

하나은행은 영국 금융전문지 '더 뱅커'(The Banker)로부터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을 받은 기념으로 이달 말까지 금리와 환율 우대 행사를 벌인다. 다문화가정, 기초 생활수급권자, 장애우 고객이 '나의 소원 적금', '바보의 나눔 적금' 등에 가입하면 연 0.2%p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하나 이자다이어트론' '원클릭 전세론' '하나직장인론' 신규 고객에게도 대출금리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달러와 엔, 유로 등 주요 통화를 환전'송금하는 개인고객은 수수료를 60% 할인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은 행사 기간 동안 정기예금, 적립식상품, 펀드 가입 고객과 가계대출, 환전'송금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42인치 3D스마트 TV, 아이패드 미니 등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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