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정복지회 손순자효부상 시상

사회복지법인 가정복지회는 10일 오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제4회 대한민국 손순자효부상' 시상식을 열었다. 시부모를 잘 섬기는 며느리들을 위해 마련된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을 받은 심상춘(71) 씨를 비롯해 총 5명이 화목상과 섬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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