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7년전 발토시 예견 "발토시 유행 창시자!…역시 추울 때 최고야~"
'노홍철 7년전'
노홍철이 SNS에 게재한 사진이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월7일 노홍철은 자신의 트위터에 "추워!추워! 막 추워! 발토시 단단히 하고 출근~ 촬영지 근처백화점 남성복매장마네킹에 발토시 잔뜩 디스플레이 발견!"이라는 글과 함께 발토시를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발토시를 착용한 노홍철의 다리모습이 담겨져 있다.
이어 그는 "7년 전에 발토시하고 나갔을 때 다들 미쳤다고 했었는데… 역시 하고 싶은거 하며 살아야지"라며 자신의 패션감각을 자랑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