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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옆 박하선 '꼬꼬마 하선' 귀여워 죽겠네~ "광수거인 어쩔?"

이광수 옆 박하선
이광수 옆 박하선 '꼬꼬마 하선' 귀여워 죽겠네~ "광수거인 어쩔?" (사진.연합뉴스)

이광수 옆 박하선 '꼬꼬마 하선' 귀여워 죽겠네~ "광수거인 어쩔?"

'이광수 옆 박하선'

이광수 옆 박하선이 귀여운 매력을 뽐내 화제다.

11일 배우 이광수와 박하선은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영화 '반창꼬' VIP 시사회에 참석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이광수와 박하선은 나란히 입장하며 의외의 조합에 눈에 띄는 키차이로 이목을 끌었다.

이날 두 배우는 검은 옷 위에 각각 카키와 하얀 코트를 입고 나란히 입장했다.

특히 박하선의 프로필상 키는 165cm로 이광수의 키 190cm, 무려 25cm 차이를 선보이며 '이광수 옆 박하선' 커플로 등극했다.

이광수 옆 박하선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이광수 옆 박하선 귀엽다", "이광수 옆 박하선 둘이 같이 무슨 일로?", "이광수 옆 박하선도 잘 어울리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수와 한효주가 호흡을 맞춘 멜로영화 '반창꼬' 는 오는 19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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