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20일부터 의성마늘배 전국컬링대회

동계 스포츠의 계절이 돌아왔다. 컬링 여자 국가대표인 경북체육회 선수들이 컬링 전용훈련장인 경북의성컬링훈련원에서 훈련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20~23일 '2012 의성마늘배 전국컬링대회'가 열린다. 남녀 주니어부(대학부 포함)와 중등부로 나눠 열리는 올해 의성마늘배에는 전국에서 34개 팀 32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사진'경북컬링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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