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00년 전 미인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볼륨감 장난 아냐!"

100년 전 미인
100년 전 미인 "풍만한 가습과 엉덩이~볼륨감 장난 아냐!" (사진.볼링그린 주립대학교 홈페이지)

100년 전 미인 "풍만한 가슴과 엉덩이~볼륨감 장난 아냐!"

'100년 전 미인'

100년 전 미인이 공개됐다.

최근 미국 사회학 박사 찰스 맥클러기 교수는 볼링그린 주립대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100년 전 미인' 사진을 공개했다.

100년 전 미인 사진에는 네 명의 여성이 각기 다른 포즈로 서있다. 각각 연극배우, 댄서, 오페라 가수 등 당시를 대표하는 미인들이다. 100년 전 미인들은 현대의 미인상과는 달리 튼튼한 하체와 풍만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