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군 시니어비즈플라자 '최고 등급'

칠곡군 시니어비즈플라자는 최근 2012년 시니어비즈플라자 사업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시니어비즈플라자는 경력과 노하우를 가진 40대 이상 시니어들의 창업과 재취업을 지원해 이들의 인생 2막 준비를 돕고 있다. 현재 22명이 입주해 있으며 7명은 이미 창업에 성공했다. 입주자들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17회에 걸쳐 전문가 컨설팅을 진행했고 지난해 9월에는 중소기업청의 '시니어 창작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돼 9천300만원을 지원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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