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하하 걱정 '경솔한 짓' 민폐 예능 전형!…"가운데가 6이면 모든 건 끝!"
하하가 자신의 실제 키를 밝힌 것에 대해 윤종신이 걱정을 했다.
윤종신은 2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하하의 키가 공개되면 수많은 고만고만한 프로필들에 폭풍 수정바람이 불 것이다. 하하는 경솔한 짓을 한 것일지도 모른다. 민폐 예능의 전형 하하"라는 글과 함께 걱정을 했다.
이어 윤종신은 "어차피 가운데가 6이면 모든 건 끝이에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하하는 최근 MBC 뮤직 '하하의 19TV 하극상' 녹화에서 실제 키를 측정하고 자신의 키를 고백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안동시민들 절박한 외침 "지역이 사라진다! 역사속으로 없어진다!"
12년 간 가능했던 언어치료사 시험 불가 대법 판결…사이버대 학생들 어떡하나
홍준표 "TK 행정통합 주민투표 요구…방해에 불과"
원희룡 "대통령 집무실 이전, 내가 최초로 제안"…민주당 주장 반박
한동훈 "尹 대통령 사과, 중요한 것은 속도감 있는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