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다솜 반전 매력 '하이힐 벗어 던지며 승부욕 활활~'

한 어린이가 게임을 이용한 뇌파 훈련기
'브레인킹' 제품 사진.
한 어린이가 게임을 이용한 뇌파 훈련기 '브레인킹'을 이용하고 있는 모습.

다솜 반전 매력 '하이힐 벗어 던지며 승부욕 활활~'

씨스타 다솜이 반전매력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신화방송'에서는 그룹 신화와 씨스타가 신혼요리대결에 앞서 '더 사랑해 스튜디오'를 통해 서로의 남편과 아내를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들은 신혼요리대결에 앞서 '더 사랑해 스튜디오'를 통해 서로의 남편과 아내를 찾았다.

이날 중간 커플 매칭을 통해 맺어진 씨스타와 신화 커플은 부부의 단합심을 엿보기 위한 커플게임에서 씨스타 멤버들은 하이힐을 벗어던지며 승부욕을 보였다.

특히 씨스타 멤버 다솜은 비교적 얌전했던 모습과는 달리 의외의 파워를 보여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다솜의 반전 매력에 빠진 신화 멤버들도 김동완 대신 "다솜"을 외치며 열광했다.

한편 이날 '신화방송'에서는 에릭이 '왜죠' 사건에 대한 전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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