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칠곡보 바지선 건조 한창

낙동강 칠곡보 물받이공 보강공사에 투입될 바지선 건조작업이 낙동강 왜관 철교 아래에서 한창 진행 중이다. 공사업체인 ㈜금호지질 박동희 소장은 "설 전까지 바지선 건조작업을 끝내고, 장마가 오기 전에 칠곡보 물받이공 보강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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