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봉화군, 농어촌개발 사업 및 면단위정비 사업 지자체에

봉화군이 2013년 시군단위 농산어촌개발 사업 및 면단위종합정비 사업 지자체에 선정됐다.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농산어촌개발 사업(읍'면 정비 80개소, 권역단위종합정비 85개소로 총 165개소 추진)을 선정하면서 봉화군을 추가로 지정했다. 봉화군은 한약우권역의 명칭으로 법전면 일대에서 사업을 추진하며 50억원을 지원받는다.

박상전 기자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