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응급실 자살시도자 관리 간담회

대구시 정신보건센터(센터장 이종훈)와 대구가톨릭대병원은 28일 '응급실 내원 자살시도자 사후관리 사업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자살시도자들의 6개월 내 재시도 비율이 9~37%에 이르는 상황에서 이를 줄이기 위한 응급의학과와 정신건강의학과의 긴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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