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현모 '봉춤 추는 기자' 섹시미 철철~ "엄친딸 팔방미인 김민준 반할만해!"

안현모 '봉춤 추는 기자' 섹시미 철철~ "엄친딸 팔방미인 김민준 반할만해!"

SBS 안현모 기자의 봉춤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봉춤 추는 기자'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봉춤 추는 기자' 사진 속 안현모 기자는 봉을 잡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는 등 무릎을 꿇고 도도하게 카메라를 응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특히 안현모 기자는 블랙 시스루 미니원피스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며 섹시미를 강조했다.

안현모 기자의 봉춤 사진은 댄스아카데미 수료식 당시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봉춤 추는 기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민준이 반할만하네" "기자 비주얼이 이 정도라니" "안현모 기자 팔방미인이네" "걸그룹보다 섹시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울대 언어학과 출신의 '엄친딸' 안현모 기자는 지난해 8월 배우 김민준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