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목욕 중인 토끼 촉촉이 젖은 모습에 '실제론 저렇게 말랐구나?'

목욕 중인 토끼 촉촉이 젖은 모습에 '실제론 저렇게 말랐구나?'

'목욕 중인 토끼'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목욕 중인 토끼'라는 제목의 짧은 글과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목욕 중인 토끼' 사진 속에는 주인이 검은 애완 토끼를 목욕시키고 있다.

'목욕 중인 토끼'는 온 몸에 물이 묻자 털이 풍성한 머리 부분과 달리 깡마른 체구를 드러냈다.

'목욕 중인 토끼'는 세면대 안에서 주인의 손가락을 양 팔로 잡고 서서 눈을 맞추고 있다.

천진난만한 '목욕 중인 토끼'의 표정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었다.

'목욕 중인 토끼'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목욕 중인 토끼, 목욕하니까 얼큰이 됐네" "목욕 중인 토끼, 꺄~너무 귀여워" "목욕 중인 토끼, 실제론 저렇게 말랐구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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