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NH 농협은행, 재테크 목표 달성땐 우대금리

NH 농협은행은 고객이 재테크 목표를 정한 뒤 이를 달성하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꿈 이룸 예'적금'을 출시했다. 인터넷뱅킹이나 스마트뱅킹을 통해 1인 3계좌까지 가입할 수 있다. 우대금리는 예금은 최대 0.5%포인트(p), 적금은 최대 0.7%p가 적용된다. 우대금리를 최대로 적용받을 경우 지난달 말 기준 1년 만기정기예금은 연 3.86%, 적금은 연 4.29%까지 금리가 올라간다. 한편 NH 농협은행은 꿈 이룸 예'적금을 출시하면서 'NH 꿈 이룸 앱'도 선보였다. 이 앱은 개인의 꿈(목표) 리스트 등록 및 관리, 지인들의 응원과 댓글 달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신 기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