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데뷔 초 16년 전 "촌에서 올라왔나? 까무잡잡 피부에 촌티 풀풀~"
배우 전지현의 데뷔 초 모습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데뷔 초 귀여웠던 전지현'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1997년 발행한 한 패션지의 4월 호 모습으로 전지현의 풋풋한 데뷔 초 모습이 담겨있다.
노란 손수건으로 헤어 머리띠를 한 전지현은 짧은 단발 머리와 함께 까무잡잡한 피부, 촌스러운 메이크업을 하고 있어 생소함을 불러 일으켰다.
하지만 지금과 변함없는 미모와 풋풋함으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전지현 데뷔 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전지현 데뷔 초 사진 풋풋해서 더욱 예쁘다" "전지현 데뷔 초 사진 역시 화장의 문제인 듯" "전지현도 촌스러움은 어쩔 수 없구나" "전지현 데뷔 초 사진 보니 모태미녀는 다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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