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19 정준영 로이킴 사이에 깜찍한 '효린 보라'…"나도 저기 끼고 싶다!"
'씨스타19 정준영 로이킴'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걸그룹 씨스타의 유닛 그룹 씨스타19의 효린 보라는 4일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해 대타DJ로 활약하고 있는 정준영, 로이킴과 함께 유쾌한 입담을 나눈가운데 인증샷이 공개됐다.
공식 트위터를 통해 공개된 인증샷에서 씨스타19 효린과 보라는 정준영과 로이킴 사이에서 깜찍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정준영과 로이킴은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오의 희망곡' 측은 "아파서 컨디션이 안 좋았던 효린 씨, 분위기메이커 해주신 보라 씨 그리고 월요일부터 중국 시차적응(?)도 안 됐을 텐데 고생한 두 DJ들까지 장하다"며 현장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씨스타19은 지난달 31일 신곡 '있다 없으니까'를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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