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정음 미투데이 개설 "저, 정음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황정음 미투데이 개설 "저, 정음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배우 황정음이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미투데이를 개설해 화제다.

황정음은 지난 6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안녕하세요, 배우 황정음입니다. 여러분들과 조금 더 가까이서 소통하고 싶어서 미투를 만들었는데요~ 자주는 인사 못드리겠지만, '돈의 화신' 촬영 틈틈이 인사드리러 올게요! SBS '돈의 화신', 그리고 저 정음이도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복재인 역을 맡아 안하무인 연기를 펼치고 있는 황정음은 배우 강지환 박상민과 함께 한다.

황정음 미투데이 개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황정음 미투데이 입성 환영해요" "황정음 미투데이 개설 축하해요. '돈의 화신'도 본방사수!" "황정음 미투데이 너무 반가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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