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윤 이름 굴욕' 윤영미 전 아나운서, 포미닛 멤버 두명!…"이름은 생각 안나요~!"
전 아나운서 윤영미가 포미닛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윤영미는 지난 6일 자신의 트위터에 "KBS 비타민에 함께 출연한 포미닛 멤버 두명. 이름은 생각 안나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걸그룹 포미닛의 유닛 '투윤'의 멤버 전지윤과 허가윤과 윤영미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쉰이 넘은 나이에도 동안외모를 자랑하고 있는 윤영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포미닛이라고 해도 믿겠어요" "동안이시네요" "굴욕 없는 미모네요" "전지윤, 허가윤 이름 기억해 주세요" "젊어 보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영미는 프리랜서 선언 후 현재는 각종 방송활동과 강연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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