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근황 "양동근 연인으로 한파도 후끈~ 완전 투명 피부네...!"
영화 '응징자' 여자주인공을 맡은 배우 이태임이 촬영을 무사히 마쳤다.
영화 '응징자'에서 지희 역을 맡아 양동근 연인으로 열연한 이태임은 지난해 12월 중순 크랭크인 후 가장 추웠던 2개월 여간 지속된 촬영 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그간 드라마 '결혼해주세요' '망설이지마' '천추태후' 등을 통해 단아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남긴 이태임은 지난 2011년 영화 '특수본'을 통해 여형사 연기를 완벽히 소화해낸 바 있다.
이태임 근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태임 근황 더 이뻐졌네~" "이태임 근황 잘지내고 있군" "이태임 근황 양동근이랑 연기 호흡?"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양동근, 지상욱, 이태임이 주연을 맡은 '응징자'는 올 상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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