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북한이탈주민 건강증진 협약

한국건강관리협회 대구지부(본부장 정순덕)는 최근 북한이탈주민지원재단 대구상담센터와 상호 협약을 맺고 대구지역 800여 명의 북한이탈주민 및 가족들에게 건강 관련 정보 및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약속하는 한편 소정의 성금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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