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 다큐] 불산 흔적 남김없이 싹둑

구미 불산 피해지역에 임산물 피해목 제거작업이 시작돼 16일 구미 산림조합 영림단원들이 대추나무를 제거하고 있다. 구미시 관계자는 "새해 영농 준비에 차질이 없도록 농사철 전에 대추나무 감나무 등 유실수 2만2천여 본 제거작업을 끝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태형기자 thkim2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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