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아들 공개 "엄친아 맞네" 명문대+훤칠한 외모 '훈훈'
'박해미 아들 공개'해 화제다.
배우 박해미 아들이 방송에 공개됐다.
21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박해미와 두 아들이 함께 캐나타 친정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공개된 가운데 엄친아 큰 아들과 애교 많은 둘째 아들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갓 군에서 제대한 박해미의 아들 성민 군은 훤칠한 외모에 서울대 재학 중인 사실이 알려져 '엄친아'임을 입증했다.
또한 박해미 아들 성민 군은 "군 제대 후 처음으로 엄마와 떠나는 여행"이라며 2살 때 이후 무려 20년 만에 처음 가는 외가라고 밝혔다.
이어 둘째 아들 성재 군 역시 형이랑 놀러 간다며 즐거워 하는 모습과 함께 통통한 모습에 건강이 걱정된 박해미는 건강식을 만들어 주기도 했다.
박해미 아들 공개에 누리꾼들은 "박해미 아들들 보기만 해도 배부르겠다", "멋진 큰 아들 귀여운 둘째 아들", "둘째도 커서 큰 아들만큼이나 멋있어 질거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2 maeil01@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소추 전원일치 기각…즉시 업무 복귀
"TK신공항, 전북 전주에 밀렸다"…국토위 파행, 여야 대치에 '영호남' 소환
헌재, 감사원장·검사 탄핵 '전원일치' 기각…尹 사건 가늠자 될까
'탄핵안 줄기각'에 민주 "예상 못했다…인용 가능성 높게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