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서영이 '최윤영 "ET춤이 다시 대세야!…춤 실력이..."
배우 박정아와 최윤영이 시쳥률 기원 파격댄스로 눈길을 끌었다.
22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마지막 4회를 남겨둔 KBS2 '내 딸 서영이'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박정아는 "첫방송 시청률 30%가 넘으면 우리집에서 쥬얼리 시절 '베이비 원모어 타임(Baby one more time)'의 ET춤을 추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말에 MC 조영구는 "이번 주 시청률 50% 기원하는 의미로 ET춤을 춰 달라"고 주문했고, 이에 박정아와 최윤영은 자리에서 일어나 음악에 맞춰 ET춤을 춰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댄스가수 못지않은 최윤영의 춤실력에 모두가 놀랐고 단독무대까지 이뤄져 눈길을 끌었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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