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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결혼 소감 결혼 후 당일 새벽에?…"그렇게 좋아?"

윤형빈 결혼 소감 결혼 후 당일 새벽에?…"그렇게 좋아?"

'윤형빈 결혼 소감'이 화제다.

지난 22일 결혼한 개그 부부 윤형빈과 정경미가 23일 새벽 트위터를 통해 결혼 소감을 전했다.

자신의 트위터에 정경미는 "찾아주신 분께 꼬까한복 입고 인사드립니다"며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라며 결혼 소감을 전했다.

이어 남편 윤형빈은 정경미의 글을 리트윗하며 "저두요"라고 덧붙여 잉꼬부부의 면모를 뽐냈다.

윤형빈 결혼 소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형빈 결혼 소감 대견하다", "윤형빈 결혼 소감 멋지다", "윤형빈 파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05년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윤형빈과 정경미는 2006년 9월부터 연애를 시작해 결혼에 골인했다.

뉴미디어부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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