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근황 "귀요미 유부녀 맞네!…점점 어려지는 상꼬마 부인"
하하와 결혼한 가수 별이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별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귀요미 유부녀라고 우겨 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근황 사진 속 별은 빨간색 패딩점퍼를 입고 검정색 털모자를 쓰고 있다.
특히 30대에도 불구하고 동안 미모가 빛나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별과 하하는 지난해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렸고 하하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별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현재 별은 임신 4개월이다.
별 근황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별 근황 보니 더 어려졌어" "별 근황, 30대가 고딩이라고 해도 믿겠네" "별 근황, 하하는 복 받았군"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미디어부01 maeil01@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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