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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꽃샘추위 날려버린 취업 열정!

'꽃샘추위도 날려버린 취업 열기!' 2일 대구 서구 구민운동장에서 열린 서구 환경미화원 공개채용 체력검사에서 한 응시생이 찬바람이 부는 쌀쌀한 날씨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민소매를 입은 채 20㎏짜리 모래주머니를 어깨에 메고 빨리 달리기 시험을 치고 있다. 이번 서구 환경미화원 채용은 10명 모집에 131명이 응시했다.

성일권기자 sungi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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