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풍루]

○…안철수 측근, 안의 출마에 대해 "의원 300명 중 한 명 되려는 게 아니다". 그러다 300명 중 한 사람도 못 되면 어쩌려고?

○…'돈 봉투 살포' 유죄 박희태 전 국회의장, 건국대 로스쿨 석좌교수로 임용. 로스쿨에서 돈 봉투 뿌리는 법 가르치면 되겠군,

○…청계천 무허가 판자촌 출신, 장관급 국무총리실장에 발탁. 한순간도 꿈과 희망을 잊어본 적이 없다는 한 소년 가장의 감동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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